잡담 2011.05.26 13:46




  티스토리에서 새롭게 블로그를 열기로 시작해서 진행하지만, 역시 쉽지 않습니다.

  일단 이웃 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확인했고(왜?), 첫 화면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이고, 디자인을 굉장히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고...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옮길 걸...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항상 처음은 다 그런 거겠지요? 앞으로 열심히 글을 올려보아야 겠습니다.

  잡담보다는 읽을거리인 칼럼 중심의 블로그로 생각하는 만큼, 올리는 주기는 그다지 빠르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여담) 아주 조금 만져보았을 뿐인데, 이웃이 없다는 것을 빼면 네이버 쪽보다 나은 것도 같습니다.
posted by 별을 좋아하는 표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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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ICHTHUS

    잘 오셨^^습니다...

    2011.05.26 22:21
  2.  Addr  Edit/Del  Reply 하루에 한걸음

    티스토리는 안드로이드 전용앱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게다가 이웃기능이 없으니 검색을 해야만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불편..(아니면 제가 티스토리 사용 방법을 모르는 것 일 수도..)
    새로운 곳에 새로운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재밌는 글 부탁드립니다! :D

    2011.05.29 16:16 신고
    •  Addr  Edit/Del 별을 좋아하는 표도기

      안드로이드 전용맵... 솔직히 그것도 문제군요.

      티스토리로 이전한 것은 좋고, 시스템적으로 여러가지 이점이 있지만, 역시 단점도 있기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열심히 배워나가야죠.

      조만간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 조금은 편해지실거에요.

      2011.05.30 12:1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개난사

    네이버 블로그 필라델피아 실험에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현제 스텔스 기능인 특수한금속이나 도료사용은 전쟁중인 그당시에 만들어지지 않았지 않았나요?
    전자기파를 강한 자성으로 굴절시켜 반사를 방지하는것이라면 어느정도 테슬러도 어느정도 생각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2011.06.08 21:47
    •  Addr  Edit/Del 별을 좋아하는 표도기

      스텔스 기술은 적에게 탐지되지 않도록 하는 군사 기술의 총칭입니다. 본래는 레이더 만이 아니라 적외선 센서, 소너, 시야 등 모든 종류의 감지에 대한 대응 기술이지만, "스텔스 기술"이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레이더에 감지되는 것을 막는 기술을 뜻합니다.

      본래 잠수함 등의 병기를 '궁극적인 스텔스 병기'라고 부르곤 했지만, 냉전 시대에 이르러 레이더가 감지 기술의 중심이 되고 이를 막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텔스 병기는 보통 '레이더에 들키지 않는 기술을 도입한 병기'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텔스 기술'은 2차 대전이 끝나고 냉전 시대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2차 대전 때 영국의 모스키토 전투기가 나무로 제조되어 스텔스 효과를 발휘하긴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재료가 부족하여 나무로 만들다보니 일어난 부차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다만, 레이더의 원리는 꽤 오래 전부터 제시되었던 만큼 2차 대전 후기부터 스텔스 기술이 연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례로 실용화되지 않았지만, 독일에서 개발한 전진익기 호르텐 Ho229에서는 레이더파의 흡수를 목적으로 카본 도료를 도포하는 등 스텔스 대책이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훗날 F-117의 개발시에 참고용으로 썼다고 합니다.)

      다만, 레이더파 흡수 도료나 엔진의 배열을 억제하는 등의 기술과 레인보우 프로젝트에서 이야기하는 기술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무엇보다도 자장을 만든다고 해서 레이더 전파가 도달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테슬라 코일은 매우 높은 전압이 필요한 도구인데, 설사 스텔스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런 것을 항시 켜 놓는다는 것은 동력의 낭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례로 현재 개발된 스텔스 기술 중에서 레인보우 프로젝트에서 이야기한 것 같은 방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사 테슬라가 스텔스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고 해도 레인보우 프로젝트 같은 황당무계한 방식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담) 글에도 있지만, 레이더가 실용화된 것, 그리고 항공기에 싣고 함선을 발견하는 기술을 도입한 것은 레인보우 프로젝트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기보다 한참 뒤의 일입니다.
      차라리 1950년대 냉전 시대에 이런 일이 있었다면 그나마 신빙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냉전 시대에는 심지어 초능력 개발 연구까지 진행했다고 하니까요. 물론, 효과는 없었지만...)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음모론은 테슬라가 죽은 시기에 맞춘 듯한 작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그 탓에 더 이상해졌습니다만.

      2011.06.09 19: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