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06 :: 퍼시픽 림은 순항 중?
  2. 2012.02.20 :: (이벤트) 가면라이더의 밤 02월 25일
별 작품 이야기 2013. 8. 6. 02:48

  독특한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억 9천만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들여 오덕질을 하고, 전세계 수많은 괴수, 로봇 오덕들을 열광하게 만든 퍼시픽 림...


  하지만 이 작품은 정작 미국 내에서는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고 참패하여 안타깝게 했지요. 여하튼 제작비를 제대로 뽑지 못하면 속편은 절대로 기대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얼마 전 비슷한 제목으로 아직 '중국', '일본' 등에서 개봉하지 않았고, 이런 작품은 비디오 등의 2차 판권 시장이 막강한데다, 캐릭터 상품도 있는 만큼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 개봉은 하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 흥행 성적만 2억 달러를 넘기고 있거든요. 아마도 중국의 힘이 아닐까 생각되지만(실제로 '중국 개봉이 성공적이어서 속편 제작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사가 보입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되던 상황에서 북미 + 외국으로 흥행 수익이 약 3억 달러. 북미나 외국에서 계속 뒷심을 받쳐주고 8월 9일에 일본에서 개봉하면 예상했던 4억 달러 수익은 가볍게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에서 주말에만 9억 달러 수익으로 중국에서 외국 작품으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해리 포터 시리즈를 가볍게 제쳤다고 하죠. 일설엔 크림슨 타이푼이 쉽게 망가져서 별로일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에 호응하듯, 퍼시픽 림 관련 상품도 하나 둘 나오고 있는데요. 우선 영화 원작 소설은 나온지 보름 정도 되는데 적당히 잘 팔리고 있고, 공식 설정집이나 외전 코믹스 역시 눈에 띕니다.




  하드 커버로 나온 설정집. 기예르모 델 토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공식 설정집으로 소설보다 훨씬 잘 팔립니다. 역시 갖고 싶네요.^^




그리고 퍼시픽 림 액션 피규어. 집시 데인저도 물론이지만, 의외로 크림슨 타이푼의 인기가 좋군요.



크림슨 타이푼의 액션 피규어. 독특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습니다. 정말로 하나 갖고 싶네요.^^


현재는 집시 데인저, 크림슨 타이푼, 나이프 헤드 만 나왔지만, 스트라이커와 체르노 알파, 그리고 그 밖의 카이주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잔뜩 모아서 노는거죠. 짜잔. 퍼시픽림 놀이...^^




퍼시픽 림의 속편 제작 가능성은 '파란불'이라는 표현이 보이고 있는데, 이전 글에서도 그랬지만, 당연히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시픽 림의 '성공'은 앞으로 이 같은 작품들이 좀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심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엑스맨 시리즈의 성공이 배트맨 시리즈의 몰락(그리고 그 밖의 여러 슈퍼 영웅물의 실패)으로 잊혀져가던 슈퍼 영웅물의 가능성을 살려주고, 스파이더맨이나 어벤져스 시리즈 등의 가능성을 낳았듯이 말이지요.


내년에는 일본에서 패트레이버의 실사판도 나올테고... 혹시 모르겠네요. 건담의 실사판이 다시 만들어질지도...^^


물론 요코야마 미츠데루의 팬인 저로선 철인 28호 같은 작품이 좀 더 제대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강합니다만...



마지막으로 퍼시픽 림의 일본판 포스터... 어어?? 왠 데카맨 블레이드?



posted by 별을 좋아하는 표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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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도서관 2012. 2. 20. 17:40
(* SF&판타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의 밤" 행사는 특정한 장르 시리즈나 장르의 소재를 중심으로 강연과 상영을 엮어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고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로서 준비했습니다.
도서관의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한 행사로서 지난 2월 11일, "괴수 영화의 밤"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며, 앞으로도 비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월 2주(3월 10일)에는 "미드의 밤"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월 4번째 토요일 도서관에서 "가면 라이더의 밤" 행사를 진행합니다.

블로거이자 평론가로 잘 알려진 김선욱(잠보니)님을 모시고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대한 강연을 듣고, 영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가면 이더를 비롯한 특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상영작은 2010년 8월에 개봉한 "가면라이더 W"의 극장판 작품, "가면라이더 W 포에버 A-Z 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86분의 디렉터즈컷 버젼으로 상영합니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됩니다. 90분 정도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후 7시부터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지요.

특촬물을 좋아하지만, 같이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는 것에 아쉬워 하셨던 여러분, 또는 특촬물이 무엇인지 한번 빠져 보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물론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도 이번 기회에 가면 라이더의 다채로운 세계를 느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각 시리즈 별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관 이용자라면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만큼, 저녁 식사 참가비는 필요하겠지요. (각출.^^) 일찍 오셔서 도서관을 이용하시다가 행사에 참여하셔도 좋고 계속 독서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장소 관계상 참가자는 14분까지로 제한합니다.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신청하실 때는 이곳에 댓글을 달고 메일을 통해(또는 도서관에 전화를 하셔서) 연락처를 남겨주셔서 합니다. (신청이 되시면 문자 메시지로 답장을 드립니다.)


일시 : 2012년 2월 25일 오후 5시부터

내용
1. 강연(07시) - 가면 라이더 시리즈 이야기 (강사 : 김선욱(잠보니) - 평론가, 블로거 http://zambony.egloos.com/ )
2. 상영(19시) - 가면 라이더 W 포에버 A-Z 운명의 가이아 메모리

(* 상영은 일반 상영회와 달리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 사정 상 행사 시간이나 내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영작 소개

가면라이더 W 포에버 A-Z 운명의 가이아 메모리(仮面ライダーW FOREVER AtoZ/運命のガイアメモリ)



2010년 8월 7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가면라이더 W의 극장판 영화이다. "천장전대 고세이저 에픽 ON THE MOVIE"와 동시 상영되었으며 캐치카피는 "W이여 영원히 ㅡ 후토의 존망을 걸고 싸워라!"(일본어: Wよ永遠に―風都の存亡を賭けて、戦え! 다부루요 에이엔니ㅡ후토노 손보오 카케테, 타타카에!)이다. TV 이야기의 중간 부분으로 본편 66분이지만, 이번에 상영하는 것은 86분의 디렉터즈 컷. 그만큼 더욱 충실한 내용으로 즐길 수 있다.

이야기
후토 타워의 완공 30주년이 되는 해의 여름, A에서 Z까지의 26개의 차세대 가이아 메모리, "T2 가이아 메모리"를 수송하는 재단 X의 헬리콥터가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용병 집단 "NEVER"의 습격으로 폭발하고, 후토 시 곳곳에 T2 메모리가 뿌려져, 시민들이 도판트로 변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쇼타로와 필립, 테루이 류는 사태를 수습하던 중 국제 특무 조사 기관으로부터 내려 온 마리아 S. 클란베리로부터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NEVER의 대장, "다이도 카츠미"가 T2 메모리를 강탈하여 변신한 가면라이더 이터널이 인솔하는 NEVER의 구성원들도 T2 메모리를 이용해 도판트로 변신, 후토 시를 침공하게 된다. 그들이 점거한 후토 타워에서, 더블과 NEVER의 대결이 시작된다.


출처 : 위키백과
posted by 별을 좋아하는 표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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