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호 월간 탑 클래스에 SF&판타지 도서관 관장의 이름으로 실렸습니다.
마침 도서관으로 보내주어서 보게 되었네요.
두어달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깔끔하게 나온 기사에 마음에 뿌듯합니다.
철인 28호를 철인 18호라고 잘못 표기한 것 등... 약간 아쉬운 점도 있지만 말이죠.
특히 개관 당시에 제가 기고했던 글도 찾아서 체크해 주신 점이 더욱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온라인에서는 당장 볼 수 없습니다. (다음 호가 나올 때 쯤 해서 소개되는 모양이네요.)
일단은 제 '근황'이라는 점에서, 첫 표지 부분만 소개합니다.
뭔가 분위기가 있군요.^^
참고로 현재는 도서관의 배치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좀 더 편하게...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거트 스무디를 써 봤습니다. (0) | 2014.08.28 |
---|---|
오늘의 구글...은 아이디어가 넘쳐납니다. (0) | 2014.08.04 |
히틀러와 그림, 그리고 전제주의... (0) | 2014.07.29 |
오늘의 구글? (0) | 2014.07.24 |
노력은 정말로 쓸모가 없는가? 1만 시간 법칙이 틀렸다는 얘기... (1) | 2014.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