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썸네일형 리스트형 SF 현실이 되다. ~디스커버리호의 마지막 비행과 로보노트 2의 데뷔~ 야스오 오타가키의 만화 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달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달의 자원을 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파워 게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낸 이 작품은 매우 사실적인 연출과 다양한 상황이 돋보이는데, 그 중 하나로 인간을 대신하여 로봇들이 활약하는 모습이 종종 들어옵니다. 이를 테면,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주로 나가기 어려운 인간을 대신하여 문제를 해결했던 로봇, 가디언 같은 것이 대표적이지요. [ 인간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 가디언. 놀랍게도 로보노트 2와 동일한 발상의 상반신 로봇이다. (문라이트 마일) ] 많은 작품에서 우주로 나가는 것이 매우 간단하게 그려지기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이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