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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터스텔라와 비욘드 어스...

두 작품의 공통점은 우주 식민지 개척을 위한 이야기라는거죠.


묘하게도 이런 두 작품이 같이 나오게 되는데...


상상력이라는 것은 때때로 다른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걸까요?



이를테면...






이렇게 말입니다.


두 작품이 거의 동시기에 나온 것은, 당시 소행성 출동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었죠.



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우주 식민지 관련 작품이 꽤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런 얘길 좋아하니까요.